애착 장애 종류와 원인 육아에서 어려웠던 점

부모나 주 양육자에게 특별한 정서를 가지는 것을 애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주 양육자와의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애착 장애 생길 수 있어요.

애착 장애의 종류와 각 특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반응성 애착 장애


아동이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위안을 구하지 않거나 혹은 최소한의 위안만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위로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반응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만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성인 보호자에 대해 억제되고 정서적으로 위축된 행동을 일괄적으로 보인다면 애착 장애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해 최소한의 사회 정서적 반응을 한다거나 긍정적인 정서가 제한되는 경우.

성인이나 보호자와 평범한 상호작용 중에도 이유 없이 짜증이나 두려운 감정을 보일 수 있습니다.


성인 보호자로부터 위로나 자극, 혹은 애정과 같은 기본적인 감정적인 요구에 대해 지속적인 결핍이 있는데, 이것이 사회적 방임이나 박탈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 양육자가 계속 바뀌는 등의 환경에서 안정 애착을 형성할 기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선택적인 애착을 형성할 기회를 심하게 제한하는 독특한 환경에서 양육되는 경우 등, 불충분한 양육의 극단적인 형태를 경험한 것이 한 가지 이상 분명하게 드러난다면 애착장애로 볼 수 있어요.


또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겹쳐서 이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만족시키지 않는 경우에 애착 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장애는 5세 이전에 시작되며 아동의 발달 연령은 최소 9개월 이상은 되어야 하고 장애가 12개월 지속되어 왔다면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탈 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


애착 장애 중 탈 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가 있는 아동은 낯선 성인에게 지나치게 접근하고 소통합니다.


그리고 낯선 성인에게 다가가거나 소통할 때 조심성이 약화하여 있거나 없기도 하고, 과도하게 친근한 언어나 신체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는 낯선 환경에서 보호자와 있을 때 주변 환경을 경계하는 정도가 떨어지거나 없기도 하고, 낯선 성인을 따라가는 데 주저함이 없거나 지나치게 적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충동성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진단을 받지 않고, 사회적으로 탈 억제된 행동을 포함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주 양육자로부터 위로나 적절한 자극, 애정과 같은 기본적인 감정적인 요구에 대해 지속적인 결핍이 사회적 방임이나 박탈로 나타나게 됩니다.


주 양육자가 계속 바뀌어서 안정 애착을 형성할 기회가 제한되거나, 선택적 애착을 형성할 기회를 심하게 제한하는 독특한 환경에서의 양육을 경험한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아동의 발달 연령이 최소 9개월 이상 되어야 탈 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애착 장애의 원인과 치료


기본적으로 주 양육자는 아동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줍니다.

이러한 주 양육자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주 양육자로부터 적절한 반응이 없다면 다양한 감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른 사람과 적절한 관계를 맺거나 애정을 주는 행동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응성 애착 장애를 치료할 때에는 주 양육자의 태도와 아동의 행동 간 복잡한 상호작용에 초점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의 양육 방식과 아동의 반응성이 애착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관계에서 상호작용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주 양육자와 아동 사이의 적합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주 양육자는 아동의 행동에 대해 분노나 불안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동과 주 양육자가 서로 맞추어가면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시에는 아이가 낯선 사람을 보고 우는 시기가 길어져도 걱정이었고, 반대로 낯선 사람을 보고 쉽게 따라가는 모습을 보고도 어느 정도까지가 정상인지 알 수 없어서 불안해하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울던 아이가 이해되지 않아 어려울 때도 있었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등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떨어지는 과정에서도 애착 형성이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노심초사 하기도 했어요.


이러한 엄마의 감정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런 과정을 다 지나온 상태라 괜찮지만, 이러한 이론을 아이들을 키우기 이전에 미리 알았으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